‘근로자'라는 말이 ‘노동자'라는 말에 앞서는 이 사회를 향해 청년녹색당은 말한다.
5월 1일은 “노동절”이라고.
우리, 청년 노동자들은 근로자가 아니라 노동자이다.
우리는 노동을 하며 받는 부당대우들을 감내하지 않을 것이다.
메이데이를 맞이하여 노동자들과 연대하며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를 요구한다.
3월 29일 녹색당 대의원대회에서 청년녹색당은
프로젝트 <사람들>을 홍보하였습니다.
4월 4일 <사람들> 토크콘서트 공동주관으로 참여한 청년녹색당은
사전행사로 '10만 탈핵시민 서명'과 '녹색당 홍보'를 진행하였으며,
행사 기획부터 운영까지 함께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줬답니다!!!
'위기의 청년을 구하라: 진보 정당, 청년의 삶을 말한다'라는 주제로 열린
"제 3회 IRIS 인문 비평 포럼"에 청년녹색당 김우빈 운영위원이 함께했습니다.
세월호 참사 1주기 남미순방 규탄 시행령 폐기 촉구 청소년 대학생 청년단체 공동 기자회견
"그 4월 16일, 박근혜대통령은 또 출국(出國)하십니까?"
청년녹색당은 절망과 희망을 동시에 봤습니다.
도저히 대화가 통하지 않는 정부와 경찰을 보며 절망을 느꼈지만,
이에 맞서 진실을 촉구하는 시민들을 보며 더 큰 희망을 보았습니다.
청년녹색당은 그 희망을 믿고 계속 함께 싸우렵니다.
세월호 주간을 맞이하여 발제도서를 세월호 관련 도서인
<팽목항에서 불어오는 바람>으로 변경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책의 3부인 <새로운 정치적 주체의 가능성>에 대해 토론하고
광화문 분향소에 가서 함께 헌화하였습니다.
청년녹색당 4월의 친목모임
보드게임 한판 하실래예?
청년녹색당의 깃발을 높이 들고
세월호특별법 시행령폐기촉구 범국민추모문화제에 참가하였습니다.
청년녹색당은 잊지 않고 끝까지 함께 할 것입니다.
6월에 있을 "퀴어퍼레이드" 부스 기획 회의를 위해
청년녹색당 운영위원과 녹색당 성소수자인권특별위원회가 만났습니다!!
청년녹색당 4월 운영위원회가 있었습니다.
회의 후기와 회의록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따라 확인해 주세요.
[2강: 성소수자에 대한 편견과 차별 깨기]
- 날짜: 5월 7일(목), PM 6:30
- 장소: 성공회대학교 새천년관 3층 강의실 7309호
[3강: 노동에 대한 편견과 차별 깨기]
- 날짜: 5월 22일(금), PM 6:30
- 장소: 고려대학교 (자세한 장소는 추후 공지합니다)
왜 우리가 2015년 5월, 광주를 기억해야 하는지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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