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기록2013.03.02 11:34

청년녹색당 봄 활동 계획 어떤가요?

  • 3.11 후쿠시마 2주기 행사
    • 3월 9일(토) 오후 한시부터 다섯시까지 시청 광장에서
    • 퍼레이드 및 부스(서울/경기/인천/청년)
      • 퍼레이드 시 작년 핵없사 녹색 애벌레 재활용 혹은 머리띠 제작이 가장 임팩트 있을 듯
  • 여성의 날(매년 3월 8일) 관련 행사
    • 3월 후반, 토요일
    • 미혼, 비혼, 동거, 결혼 "수다회"
  • 3월 16일 (토) 녹색당 전국 대의원 대회 (스텝 모집중: 현재 2명 자원)
  • 3월 22-23일 (금, 토 1박 2일) 기초부터 시작하는 예산학교 (녹색당 공동주최) : 참여 희망자 (아직) 없음

 

  • 4월 예정 활동: 토론회, 풀뿌리 정치 청년 워크샵, 노동절 준비, 회의 등

 

제안합니다.

1. 집, 학교, 직장, 어디서나~ 녹색당/전기절약 스티커 붙이기 캠페인!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캠페인, 녹색당 호감도 올리기 캠페인

건물 전기 스위치 어디에나 붙일 수 있어요.

성함과 소속(지역이나 학교)을 알려주시면 우체국 빠른 등기로 보내드립니다.

-우편물로 익일 오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사람이 직접 수령해야 합니다 :-) 

 

2. 지역, 학교, 단체 어디서나 제안할 수 있는 녹색당 강연!

-탈성장 시대 노동

-지역 에너지 자립 (대학일 경우 에코 캠퍼스 제안)

단과대 학생회나 단체에 제안하실 분 마찬가지로 성함과 소속을 밝혀주시면 미리 준비된 제안서를 보내드립니다.

50명 이상이 참석하실 강연이라면 더욱 좋고 소규모의 강연도 좋습니다. 내용은 같으나 강연 형식이 조금 달라질 수 있으니 대략적인 규모를 말씀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3. 봄을 맞아 녹색 의제에 관련한 모임 해보기 ^.^~

같은 대학이신 분, 같은 지역이신 분 혹은 인근 대학 학생들을 그룹핑 해드립니다. 

한번 하고 두번 하고 지속적으로 이어지면 더욱 좋은 녹색당 청년 모임!

녹색 의제 탈핵만 있을까?

아니아니~ 성평등, 노동, 생명권, 전기 절약, 소수자, 공정 무역, 환경 협약 등 다양합니다!!

-관련 조언이나 장소 대여, 홍보 등은 청년녹색당 사무처로 문의해주세요 ^.^*

  • 현재 운영위원회에서 머리를 맞댄 결과 숭실대, 단국대, 성공회대, 성균관대, 건대, 이대, 연대, 서울대, 시립대, 아주대, 홍대(마포구), 서강대, 가톨릭대, 고대 당원 1명 이상을 알고 있습니다.
  • 다른 모임과 함께하는 것 어떨까요? (예로, 녹색평론 독자모임, 사회과학 학회, 생태주의 모임, 정당 학생위원회/지역 당협 등이 있습니다)
  • 차근차근
    • step 1. 스티커 부착으로 훈훈한 녹색당 홍보하기
    • step 2. 단과대 학생회에 탈핵(후쿠시마 2주기)이나 지역에너지 관련 강연 기획 제안서 보내기
    • step 3. 다큐 보기 모임 열어보기
    • step 4. 이후 길냥이 돌보기, 데코 스티커 부착 등 실천활동 해보기 :-)

 

 

앞으로 청록당원 정기 회의 전환

  • 매월 1회 진행되던 반죽하다 회의를 오늘 처럼 밥을 같이 먹고 이야기 나누는 잔치 형식으로 전환
  • 식사 혹은 다과와 함께 진행하면서, 대신 식사 준비 시간을 좀 줄이고 간단하게 하며, 회의 나누면 좋을 듯
    • 오늘은 식사 준비 시간이 너무 길었음 ^^; 번화가에서 하면 짧은 시간동안 들릴 수 있는 사람이 좀 있어서 나쁘지 않을 것 같지만 함께 무언가 준비하는 게 좋긴 한 듯!
    • 매월 1회에서 사람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날로 전환하여 40일, 50일에 한번 정도로 잡아도 괜찮을 것 같다. (일정 사전 조사 후 날짜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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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청년 녹색당
기타2013.01.16 11:04



병역거부를 고민하는 아름다운 젊은이들이여!

2013년 1월 18일 금요일 저녁 7시, 마포 민중의집에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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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청년 녹색당
행사 보고2012.12.01 13:02


전국에서 모인 생명평화 세상을 꿈꾸는 청년들, 「생명평화 청년 대선정책제안 기자회견」

 “핵 없는 세상을 꿈꾸며, 폭력적인 개발정책에 반대한다.”는 구호로 진행되는 이번 기자회견은 탈핵, 탈개발 사회를 만들어가는 것이 미래사회의 가장 중요한 과제임을 공감하는 청년-학생 단체들이 모여 모든 대통령 후보들이 이 같은 주장과 제안에 응답할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기자회견에 참가하는 청년단체들은 청년실업과 청년주거권, 등록금 문제 등 논의가 필요한 많은 청년이슈가 있지만, 핵 발전 중심의 에너지 정책과 폭력적인 개발정책 역시 중요한 청년 당사자 문제임을 공감하며, 공동의 기자회견을 개최하게 되었다. 주요 대선정책 제안내용은  ‘밀양과 청도의 송전철탑 건설을 전면 중단하라.’, ‘신규 핵 발전소 건설을 중단하고, 운영 중인 핵 발전소의 단계적 폐쇄와 재생가능 에너지 대책을 수립하라.’, ‘지역에너지 자립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라.’, ‘생태세를 재원으로 하는 무상대중교통을 도입하고 점진적으로 확대하라.’등이다. 

 

 

  기자회견은 각 단체의 정책제안을 발표하고, 지지발언을 듣는 순서로 진행될 것이며, 기자회견 이후 참가자들은 ‘사람 띠 잇기’로 광화문 광장까지 이동, 생명평화 농성촌에서 개최하는 ‘함께살자 문화마당’에 참여할 것이다. 

 

 

  각 단체는 정책제안 기자회견 이후의 구체적인 행동을 결의하고, 정책제안에 대해 구체적인 응답과 실천의지가 있는 대선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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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없는 세상을 꿈꾸며, 폭력적인 개발정책에 반대합니다.”

 

 

 

 

 

하나, 밀양과 청도의 송전철탑 건설을 전면 중단하라.

 

 

하나, 신규 핵 발전소건설을 반대하며 지금 운영하고 있는 발전소를 단계적으로 폐쇄하라.

 

 

하나, 원자력문화재단을 폐쇄하고 핵폐기물 처리 및 미래 대안에너지 발전 연구기관을 설립하라.

 

 

하나, 핵 에너지를 대체 할 미래지향 재생가능 에너지 발전을 위해 적극 투자하라.

 

 

하나, 지역 에너지 자립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라.

 

 

하나, 산업용 전기요금과 가정용 전기요금의 차별을 완화하라.

 

 

하나. 각종 사업의 타당성에 대한 평가가 신뢰 받을 수 있는 것이 되도록 해야 하며, 이를 위해 비리·부정 발생을 최소화하도록 수요예측 전문 공공기관을 설립하라.

 

 

하나. 토지수용 방안의 다양화를 통해 토지 수용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보상 제도를 확보하라.

 

 

하나. 개발 사업 시, 중앙정부에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민-관 협의체를 제도화하라.

 

 

하나. 현재 명목적으로 실시되는 공무원 부정부패 통제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법을 제정하라.

 

 

 

 

 

 

 

대학YMCA 대선정책제안을 발표하며

 

 

 

 

 

   대학YMCA 회원들은 지난 8월 「2012년 대학YMCA 여름대회」를 준비하며 밀양 송전철탑 싸움과 故이치우 어르신의 죽음에 대해 접하게 되었습니다. 대학YMCA는 생명·평화·정의의 세상을 지향하며, 지역사회와 캠퍼스에서 구체적인 실천으로 세상의 변화를 만들어내고자 하는 청년-학생 에큐메니컬 조직으로서, 현재 밀양에서 벌어지고 있는 폭력과 갈등이 우리가 살고자 하는 사회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라는 것을 가슴 아프게 확인하였습니다. 우리는 밀양의 외침이 밀양 시민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문제임을 고백하였습니다. 

 

 

  여름대회를 다녀온 이후 대학YMCA는 밀양과의 지속적인 연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공감하고 있는 문제의식을 사회적으로 공유하고 확대하는 활동에 동의하였습니다. 우리는 이 정책 제안서를 통해 우리의 목소리가 더 많은 사람들의 공감으로 넓혀지고, 더 큰 목소리가 되어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012년 우리는 많은 화두를 안고 있습니다. 등록금과 청년실업, 청년들의 주거권 문제는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우리 삶의 문제입니다. 등록금 걱정없이 공부할 수 있고, 학벌 걱정 없이 일자리를 구할 수 있으며, 살 곳 걱정하지 않고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사회는 우리가 함께 꿈꾸고 만들어가야 할 사회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또 해야 할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리는 삶의 존속 자체를 위협하는 핵 발전 중심의 에너지 정책과 폭력적 개발정책에 반대하고, 자기 삶의 자리를 그대로 지켜갈 수 있는 안전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야 합니다. 그것이 청년 당사자 문제임을 함께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피폭자'라는 개념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피폭자’, 원폭에 의해 피해를 받은 사람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그러나 원자력발전소가 폭발하거나 방사능에 노출되어, 혹은 핵무기의 공격을 받아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사람만이 피폭자라고 볼 수 없습니다. 대학YMCA는 방사능의 직접적 노출에 의해 신체적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 뿐만 아니라, 핵 발전소가 건설되는 지역과 그 주변의 사람들,  그로 인해 송전탑이 건설되어 삶의 터전을 잃고 공포 속에 살아가는 밀양시민, 그리고 생태계의 모든 생명이 피폭자임을 고백합니다. 나아가 핵에 의한 공포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우리 모두가 잠재적인 피폭자임을 또한 고백합니다. 대학YMCA는 피폭자의 자리에서 우리 모두의 문제로 밀양의 사건을 고백하고,  핵 발전과 폭력적 개발정책을 반대합니다.  우리는 ‘핵 없는 세상’을 우리의 미래사회에 대한 지향으로 선언하고자 합니다. 

 

 

  현장에서 몸과 마음으로 공감했던 감정과 생각들을 구체적인 문제제기와 제안으로 객관화하는 작업 속에서 우리는 괴리감을 느꼈습니다. ‘정책 제안’이라는 것이 우리의 경험을 감정적으로 호소하고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객관적인 대안을 바라보며 우리의 생각을 냉정하게 판단하고 정리해서 담아내는 작업입니다. 그 과정에서 현장의 경험과 감정을 살리고 함께 공감해서 외치고자 했던 부분들이 다소 왜곡되고, 삭제되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고민들에도 불구하고 삶의 존속 자체를 위협하는 핵 발전 정책과 폭력적 개발정책으로부터 자기 삶의 자리를 그대로 지켜갈 수 있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정책적으로 수렴되고 대안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절실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대학YMCA는 이 제안서에 담아낸 우리들의 합의와 약속을 지켜갈 것을 결의합니다. 밀양에서 만난 어르신들의 삶이 우리들의 생활방식, 소비방식과 어떻게 이어져 있는지 끊임없이 고백하고, 성찰할 것입니다. 우리는 핵 없는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어떤 실천을 주변으로 확대해야 하는지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정책 제안서에 담긴 우리의 이야기가 더 나은 사회를 고민하는 모든 대통령 후보들에게 그 절실함 그대로 전달되길 기대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목소리에 함께 공감하고, 실천을 약속하는 대통령 후보를 지지할 것입니다. 우리의 지지를 사회적으로 확대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사람들을 넓혀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움직임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2012년 12월 1일

 

 

대학YMCA전국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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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혁명과 생태적 전환

 

 

○ 제안 1: 자연에너지 혁명으로 탈핵

 

 

○ 제안 2: 생태세를 재원으로 하는 무상대중교통

 

 

○ 제안 3: 토건세력 해체와 지속가능한 국토 이용

 

 

 

 

 

 

 

○ 제안 1: 자연에너지 혁명으로 탈핵

 

 

- 현황과 과제: 역대 정부는 핵발전 비중을 높여 이른바 전력피크를 대비하겠다는 위험한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후쿠시마 핵발전소 폭발사고 이후 지구적인 탈핵 흐름이 형성되었다. 핵발전을 기초에너지로 삼는 정책 계획에 대한 근본적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다. 화석에너지 사용 비율을 줄이는 구체적 계획, 신재생에너지 개발과 비율 증대를 위한 계획이 필요하다. 아울러 산업용으로 낭비되는 에너지와 고비용의 기형적 구조의 개선이 필요하다.

 

 

- 2030년까지 탈핵 완성

 

 

; 삼척, 영덕 신규 원전 부지 선정 철회

 

 

; 고리1호기, 월성 1호기 등의 노후 원전 즉각 폐쇄

 

 

; 건설 중이거나 계획 중인 신규 핵발전소 즉각 중단

 

 

; 방폐장 건설 중단, 핵폐기물 처리방식 재검토

 

 

; 원자력문화재단을 자연에너지재단으로 전환

 

 

; 탈핵기본법 제정: 2030년까지 핵발전소 완전 퇴출, 에너지 대체 단계적 실행

 

 

; 에너지 수요관리와 효율화: 산업용 전기요금 혜택 폐지, 에너지 다소비 산업 효율화 유도, 환경 및 에너지 관련 세제 통폐합하고 탄소세(생태세)로 단일화

 

 

; 과도적 수단으로 LNG 열병합 발전소 증설

 

 

; 절약 > 효율화 > 재생에너지 확대 순으로 정책 순위 수립

 

 

-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개발과 비중 증대

 

 

; 재생에너지 설치 확대: 대도시 에너지 자립률 법제화, 도시 에너지 효율화 종합 프로그램(건축물 에너지 등급제 도입, 건축물 개량사업, 대도시 혼잡통행료 확대), 에너지 효율 향상 의무화 제도 도입

 

 

; 서남해안 풍력, 동네 태양광에너지 확충

 

 

; 신축, 증개축 공공건물의 재생에너지 의무를 상향(30%)하고, 기존 공공건물도 재생에너지 목표 도입, 민간 건물 지붕 임대 태양광 설치 사업

 

 

; 공공투자를 기본으로 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지역형 자연에너지산업을 육성, 자연에너지 개발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녹색뉴딜 추진

 

 

; 배출권거래제 도입 중단

 

 

 

 

 

 

 

 

 

○ 제안 2: 생태세를 재원으로 하는 무상대중교통

 

 

- 생태세를 재원으로 하는 무상대중교통 도입과 점진적 확대

 

 

; 사회 구성원 모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정치적 과제로 무상대중교통 계획 수립

 

 

; 자가용 사용을 줄이고 모든 국민의 발인 대중교통을 더 싸게, 더 나아가 무상으로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로드맵 수립

 

 

; 산간, 도서 지역부터 시작해 버스 등의 대중교통 체계 수립

 

 

; 모든 버스, 지하철, 전철 등을 무상대중교통화: 서울메트로, 민영 버스회사 등의 완전 공영화 -> 탄소세로 무상대중교통 기금 마련 -> 도보와 자전거 중심의 도로 건설, 대중교통 전용도로 확충

 

 

- 무상대중교통 재원은 연간 총 20조 8천억 원

 

 

; 만 13세에서 64세의 인구는 4천만 명

 

 

; 서울을 기준으로 1인당 10회 정도 버스와 지하철 이용

 

 

; 20조 8천억 원 = 4천만 명 × 1만 원(1주일 교통비) × 52주(1년)

 

 

; 환경 및 에너지 관련 세제 통폐합하고 생태세로 단일화하며 GDP 대비 4%까지 확대한다. 연간 40조 원의 재원 마련이 가능하다. 지하철(통근전철 포함)과 버스(시외ㆍ고속버스를 제외한 간선, 지선, 순환, 마을, 광역 등의 모든 버스) 회사의 공영화 비용, 안정적 기금 조성 등의 재원으로 활용한다. 여러 연구용역의 결과에 따르면, 자가용 승용차 배기량 등의 기준에 따라 환경부담금을 차등부과하면 연간 10조 원의 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 지금까지 환경 관련 세금은 도로 건설, 자동차 및 정유 회사 지원 등에 쓰이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를 엄격히 규제하는 조치를 동반한다. 환경에 대해서 유사한 효과를 낼 수 있는 탄소거래제도는 탄소시장 형성 덕분에 발생한 수입을 거대 자본 중심으로만 분배하는 효과가 있지만, 생태세를 정부의 수입으로 삼아서 생태친화적 농업인프라 및 무상대중교통 등의 재원으로 쓴다면 전체 국민에게 배분하는 효과가 발생한다.

 

 

- 버스, 지하철, 택시를 완전공영제로 전환한다.

 

 

 

 

 

 

 

 

 

○ 제안 3: 토건세력 해체와 지속가능한 국토 이용

 

 

- 4대강 ‘죽이기’ 사업 책임자 처벌

 

 

- 자연하천 복원은 생태적 개발주의의 등장을 예방하고 자연의 복원력을 극대화하는 방향에서 원상회복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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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발전은 더 이상 싸지않고, 안전하지도 않은, 달리 말하자면 가장 비효율적인 발전 방식입니다. 우라늄을 채굴하기 위해 묻혀있는 마을의 물을 오염시키고 경작지를 황폐화하기때문에 채굴 과정에서부터 운송까지 엄청난 이산화탄소 및 주거권 침해 및 오염을 유발하는 에너지가 어떻게 청정 녹색 에너지란 말입니까?

 

 

작년 3월 11일 후쿠시마에서는 원자력발전소가 녹아내렸습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사고로 인해 유출된 방사능으로 지금 일본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평화롭고 활기차던 농가들은 폐허가 되었으며 마을 자치는 무너져 내렸습니다. 청소년들과 아이들은 각종 암에 걸리거나 걸릴 위협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온갖 기형 작물과 동물들이 태어나고 있습니다.

 

 

원자력발전소는 수 백만개의 부품을 필요로 합니다. 소모품을 만들고 지속적으로 생산 및 유지하는 것까지 철저한 관리 하에 이루어져야 하지만 최근 유사부품을 사용하다 발각된 사건을 생각해보십시오. 이처럼 원자력발전소는 인류가 그간 만든 물건들 중 가장 복잡한 동시에 가장 위험한 물건들 중 하나입니다.

 

 

서울의 에너지 자립도는 3%입니다! 나머지 97%를 서울이 아닌 저 먼 지방에서 가져오려고 아무것도 모르고 평생 묵묵히 일 해 오시기 만한 농민들을 짓밟으면서까지 기어이 전기를 끌어오고 있습니다. 765만 kV, 송전탑은 아파트 30층 높이로 마을과 논, 밭을 그대로 뚫고 지나갑니다. 어느 언론도 관심 가져주지 않은 채 한전 직원들과 용역직원들의 행패에 싸워오신지 7년! 작고 힘없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그들은 인륜도 모르는 듯이 폭행과 성폭행, 모욕을 일삼았습니다.

 

 

이제 이미 세계적으로 원자력발전 산업은 사양산업의 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독일은 탈핵 선언 후 신재생에너지 비율의 증가로 오히려 발전비가 싸지고 있습니다. 옆 나라 프랑스는 원전대국이면서 전기를 독일로부터 빌려가기도 했습니다. 입으로는 글로벌을 외치며 정작 손과 발은 흐름을 거슬러 원전을 증설하여 유례없는 핵발전소 밀집도 1위를 우리나라가 이루었습니다.

 

 

이런 핵발전에 대한 지독한 짝사랑은 정부 기관인 한국 수력 원자력 발전소를 앞잡이로, 뒤에는 민간 성장주의 토건주의 자본들과 손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력은 가정에서 아껴야! 기업생산은 줄여선 안돼! 라고 말하는 정부가 도대체 어떻게 있을 수 있단 말입니까! 대기업이 싸게 쓰는 전기를 왜 우리가 감당해야 하며, 왜 항상 고통은 힘없는 사람들이 감당해야 한단 말입니까!

 

 

우리나라의 핵심적인 미래 산업이 원자력 발전이라 말하는 정권은 이제 사라져야 합니다. 이로 우리는 대선 후보들에게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

 

 

 

 

 

 

 

① 수명만료 핵발전소의 단계적 폐쇄와 신규원전 건설 중단을 요구합니다.

 

 

② 핵사고와 방사능 안전대책에 대한 체계를 요구합니다.

 

 

③ 지속가능한 에너지체계로의 지역분산적인 시스템을 요구합니다.

 

 

④ 민주적이고 정의로운 에너지기본권-일자리-참여로의 전환을 요구합니다,

 

 

⑤ 동아시아 지속가능한 에너지협력체계 구축을 요구합니다.

 

 

 

 2012년 12월 1일 청년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이안홍빈 안노연 안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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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청년 녹색당
행사 보고2012.08.20 17:06




청년 반죽하다(2): 당사자 캠프 톡톡톡

장소: 대추리 평화박물관 (평택역에서 버스 25)

일시: 8 18()~ 8 19()

예산: “1인당 식비+숙박비 22,000

12시까지

만남(평택역에서 버스로 이동 25)

1 30분까지

대추리 박물관 숙소 도착 후 식사

3 30분까지

자기 소개 및 관심 분야 그림 그려 이야기하기 및 사진 촬영

조 짜기: “우리는 OOO하고 싶다!”

4시까지

휴식

6시까지

프로그램 A “우리는 OOO하고 싶다를 실현해드립니다.

7시까지

식사 하기(식당 제공)

10시까지

프로그램 B 영화 보기(소수자/노동/평화/환경 등의 주제, 미정)

10시 이후

꿀 잠

8시까지

기상 및 아침 식사 및 점심 주먹밥 준비

9시까지

식사

12시까지

평화박물관 조성 돕기 미술 참여 등 대추리 구경

1시까지

주먹밥

5시까지

프로그램 C 자유 발언 or 고민 공유 (집단 카운셀링)

6시 이후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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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청년 녹색당
행사 보고2012.08.1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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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청년 녹색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