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기록2013.07.27 09:25

<2013 여름캠프> 2차 기획회의 결과를 올립니다 





결론 요약 : 원안과 2안 사이에서 결정 필요.

1안 : 원안고수, 소수정예로 기존의 프로그램(이동 시간 고려 시, 현장에서는 다큐 상영 이외의 프로그램을 실시하기엔 불충분) 이행 (원안 컨셉은 원전과 에너지, 그리고 물)
기존 활동 당원이 타겟
원안 프로그램

- 1) 현장 견학[가이드는 지역 당원 및 주민분께 부탁]

- 2) 다큐 상영(지율스님)

- 3) 영양 댐 건설 반대지역 및 영덕 원전 반대지역 주민들과 반대집회 참여 및 연대

- 4) 피드백 및 교육은 버스 안에서 이동시간을 고려하면, 버스 안에서 교육 실시[버스 내의 마이크 이용]



2안 : 최대한 가깝거나, 시간적비용적 규모가 축소되더라도 부담이 없는 지역을 택해 진행 (예정지역 : 옥천, 홍성[….노동을 하기 때문에 제외해야 된다고 홍성을 제외하는 것에 만장일치로 결정, 탈노동! 탈노동!, 탈노동!], 대추리) : 그러나 인원을 적은 비용으로 대량으로 숙박할 공간을 섭외섭외 예약하는 것이 관건! 
(프로그램 : 교육 위주, 송전탑 위주의 교육) 신규당원, 일반당원, 기존의 활동하지 않은 당원 등 공부하고자 하는 당원이 타겟

2안의 프로그램


1일차,

- 1) 지역 현장 견학 (지역에 따라 옥천신문, 평화도서관-박물관, 문당리[로동싫어!] 등)

- 2) 강사섭외 
(A) : 핵발전소에 대한 매커니즘 강의
(B) : 에너지 전반
(C) : 하천 생태 등
(지역에 따라서 지역강사 섭외 – 권단님, 강상원 소장님 등 지역에 따라 자율)

- 3) 영화 or 다큐 상영

- 4) 주제토론

- 5) 당에 대한 활동 고민 같이 털어놓기 : 녹색당에 대한 고민 털어놓기 (가입 이유, 녹색당에 바라는 바 등 신규 및 기존 비활동 당원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참여를 유도하는 방안)

2일차,

- 6) 공동체 활동 : 천염염색하기 (무지티셔츠 + 커리가루 등) or 팔찌만들기[본 활동은 재능기부 형식으로 오시는 당원들의 악기연주, 팔찌만들기, 천연염색, 채식요리하기 등]

- 7) 캠프 자체평가 즉시 실시.(피드백 자료 아카이빙)

Posted by 청년 녹색당


안녕하세요! 힘찬 오월입니다. 벌써 올해가 1/3이나 지나갔는데 세월이 화살과 같습니다. 허헐...

잘 지내고 계신지요? 올해 10번째 뉴스레터 보내드립니다 ^^*


 

정책세미나 '장애인 탈시설 자립운동'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지난 4월 26일 정책위원회와 청년녹색당이 공동으로 주최했습니다.

(중략) 많은 장애인들이 원하는 것은 자신이 살고 있는 공동체의 실질적 자기결정권입니다. 어떤 형태의 주거 형태든, 혼자서 살든 둘이서 살든 열댓명이 살든 다양한 주거 스펙트럼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사회에 녹아드는 과정도 그렇습니다. 학교의 경우 홈스쿨링하든 학교다니든 특수학교 다니든 기타 등등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야 할 것입니다. 고로 최저 서비스 기준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학교, 병원, 군대, 감옥 모두 일
물리적 장애인들의 탈시설은 지역사회 체험홈이 만들어지며 이제까지처럼 완충과 적응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지적장애는 일반인들과 어울리기 어렵다는 통념이 비장애인들 머리에는 아직 깊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만나본 적이 없으니까요. 시설에서 나와야, 알 수 있고 비장애인들을 위협하지 않는다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녹색당은 탈핵과 마찬가지로 있는 시설 줄여가고, 자립 시설 늘려가는 탈시설 2020플랜(?)을 당론으로 정해가면 좋겠습니다. "탈핵 탈토건 탈시설" 녹색당에게 얼마나 멋진 목표인지요! ^^

더욱 자세한 후기를 보시려면 블로그 (younggreens.tistory.com/95) 로 놀러오세요~!

제 123회 노동절, 청년녹색당은 1시 광화문 광장에서 청년단체 여럿과 함께 '청년고용촉진특별법' 통과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며 현재 공공부문으로 정해져 있는 3% 청년 할당이 앞으로 대기업으로까지 확대되길 기원한다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또, 2시에 청계천변 영풍문고 종각점 앞에서 진행된 알바데이의 행사에 참석하여 '있는 일자리 나누고 적게 일하고 많이 쉬면서도 행복할 수 있는 세상'에 대한 참가단체 인사를 했고요, 서울고용노동부를 거쳐 명동까지 행진했습니다 :) (사진이 아직 들어오지 않아서 ^^ 후에 홈페이지에 올릴게요, 와서 보세요~!)


미혼비혼동거결혼, 수다회 시즌2 안내

지난번 '미혼비혼동거결혼(이하 미비동결)'이란 이름으로 열린 섹슈얼리티와 생활 이야기 수다회가 반응이 매우 좋았어요. 정말 깨알같고 깊은 이야기들이 쏟아졌고, 2차 수다회도 하기로 약속했었는데요. 드디어 5월 18일 오후에 다시한번 수다회가 열립니다. 지난번엔 각자의 생활 고민들과 섹슈얼리티에 대한 상(image)들을 들었었구요. 이번 시즌 2에서는 "동거를 인정하라"라는 모토하에 퀴어퍼레이드(6월 초 예정)까지 이어질 캠페인을 함께 논의하고 기획해 볼 생각입니다. 오시면 재미있는 자리될 것 같아요. 위 포스터에 보시다시피, "레알 성교육 설계하기"라던가 "동거를 인정하라"라는 구호의 찌라시나 영상, 공익광고사진 촬영 등의 행동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이고, 오셔서 아이디어 툭툭 던져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주위 사람들에게 많은 홍보를 부탁드려요! 아참, 모든 행사는 당원이 아니어도 열렬히 환영한다는 것 알고 계시죠?


여    름    필    드    워    크 (라 쓰고 놀기라 읽는다)  기획단 모집!


여름하면 역시, 이곳 저곳 휴식을 취하거나 자기소양을 쌓으러 떠나기 좋은 계절이에요~ 작년 평택 평화센터(대추리 마을)로 갔던 캠프에서 많은 당원분들이 참석하여, 대추리의 의미를 함께 알아가고 친목도 도모하는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올해도 어김없이 필드워크를 떠나 볼 예정이에요! 녹색당 전국의 각 지역당에서는 청년들이 수도권을 벗어나 지역들을 방문하고, 탈핵/탈토건 이슈의 현장들을 방문하면 좋지 않겠냐는 제안도 하셨구요. 작년 여름에 지켜낸 두물머리를 다시 찾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구, 아차차 자전거로 어딘가를 씽씽 달려도 괜찮을 것 같아요 ㅎㅎ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이 역시 기획단과 처음부터 찬찬히 같이 준비해 갈 예정이에요. 당원 누구나, 간단한 자기소개를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되고요, 회의에 꼬박꼬박 참석하지 못하더라도 의견 주시거나 준비를 돕겠단 말 한마디에 힘이 쑥쑥 난답니다:) 



"뭔가 하고 싶어요" (자원봉사 확인증 발급 가능합니다. 혹시 필요하시다면요^^) younggreens@kgreens.org로 당원님의 소중한 의견을 건의해 주시거나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 트위터 @youngkgreens 페이스북 www.facebook.com/young.Kgreens 많이 찾아와주세요 ~~!


Posted by 청년 녹색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