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녹색당 진일석 전 공동운영위원장이 아래와 같은 사퇴경위서를 보내 왔습니다. 이에 이를 당원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사퇴경위서

 

저는 지난 6/26()에 있었던 청년녹색당 제12차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사의를 표했고, 참석한 운영위원 7명 전원의 동의로 사퇴가 승인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운영위원회 회의까지 제출하도록 의결된 사항에 따라 본 사퇴경위서를 작성했습니다

 

저는 녹색당의 청년조직을 대표하는 청년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의 직무를 수행하는 임기 중에 평등문화침해사건에 연루되었습니다. 녹색당의 강령에 명시된 가치들을 어겼으며, 이로 인해 사건에 연루된 피해당원님께 큰 상처를 드렸고, 또한 녹색당 및 청년녹색당의 명예도 심각히 훼손했습니다. 저는 지난 제12차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저의 잘못으로 인해, 더 이상 청년녹색당의 공동운영위원장 및 녹색당의 각종당무를 수행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판단이 들었고, 청년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및 운영위원 직에 대한 사의를 표했습니다. 이는 회의에 참석한 운영위원 전원의 동의로 승인되었습니다.

 

갑작스런 사퇴로 인해 당원 여러분께 당황스러움과 의아함을 안겨드려 정말로 죄송합니다. 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녹색당의 가치를 현실에서 실현하기 위해 분투하고 계신 당직자들과 당원님들, 특히 6개월을 함께 했던 청년녹색당 운영위원 여러분들께 이런 일로 심려를 끼쳐드리고, 크나큰 고통을 드려 죄송합니다.

 

제 잘못은 시간이 지난다고 덮어질 수 있는 성격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문제를 책임지고 해결하기 위해서 저 스스로를 상벌위원회에 제소하는 절차를 알아보는 등, 모든 방법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201673일 진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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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청년 녹색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