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스칼렛 운영위원 사고 사유서 접수의 건


제5기 청년녹색당 운영위원으로 지난 2015년 12월 5일 선출된 스칼렛 운영위원이 개인 사정으로 지난 2016년 2월 6일 3개월간의 기간에 대한 사고 사유서를 다음과 같이 제출하였습니다. 이에 운영위원회는 제출된 사고사유서를 심의하고 이를 수리하였으며, 2016년 5월 6일까지 7인의 전국위원과 2인의 청년모임위원, 9인 체제로 운영됨을 당원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또한 이와 관련한 스칼렛 운영위원의 입장을 함께 알려드립니다.


ㅡ 아래 ㅡ

사고 사유서

청년녹색당 운영위원 스칼렛입니다.
최근의 개인적인 사유로 신변을 정리하는 일에 집중해야만 할 것 같습니다.
정리의 기간 동안 제 몫의 운영위원으로서의 역할과 사업 인수인계를 여러분께 부탁드렸으면 합니다. 맡은 바 책임을 다 하지 못해 죄송스러운 마음 뿐입니다.
3개월간의 사고를 부탁드립니다.


2015년 2월 6일

스칼렛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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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스칼렛 운영위원의 입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운영위원 스칼렛 입니다.
2월 6일, 저는 3개월 간의 사고를 부탁 드리는 사유서를 운영위에 제출하였습니다. 12월 총회에서 입후보를 하고 당원들의 소중한 기대를 받으며 운영위원으로 선출되어 "끝까지 가겠다." 라는 약속을 했던 때가 생각납니다. 그렇기에 오늘 이와 같은 말씀을 전하게 되어 그저 송구스럽습니다.

두달 정도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저의 역량과 방향, 사람관계 등의 일에 많은 고민들이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같이 부딪혀가며 해 나가고 싶었으나 활동을 계속하던 중 제 일상에서 개인적인 사유로 신변의 정리에만 집중해야 할 일이 생겼고, 그동안의 고민들과 겹쳐 스스로 어떤 결정도 할 수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보다 나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여유가 심적으로 없었기에 더는 현재의 상태로 활동을 지속하기가 어려울 것 같아 사유서를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당직자로서 개인적이고 일방적인 결정으로 이유도 말씀드리지 못하고 짐을 맡겨버린 운영위원과 집행부원들에게, 그리고 믿고 지지해 주신 당원 여러분 모두에게 한없이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당 활동에 잠시 거리를 두고 3개월 정도 휴식기를 가지며 제 중심을 찾고 돌아오고자 합니다.

한사람 한사람에게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Posted by 청년 녹색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