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녹색당 교육부 규탄 기자회견


“민주주의 없는 교육,

배제하고 차별하는 교육을 비판합니다”


•자치 탄압 중단과 교육에서의 민주성 보장 요구

•교육부 추진의 교육개혁은 다름 아닌 교육상업화


11월 8일 (일) 오후 1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


1. 청년녹색당은 11월 8일 일요일 오후 1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교육부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2. 기자회견에서 청년녹색당 김우빈 공동운영위원장은 국정화 교과서 문제와 대학 비민주적 운영 및 자치 탄압 문제에 대해서 민주주의 없는 교육이라고 비판하며 민주성 확립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11월 6일 발표된 대학 규제혁신 방안은 대학의 ‘학원’화를 촉진하는 것이며, 지금까지의 대학 구조개혁 역시 대학을 자본의 논리로 운영하려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3. 마판승 당원은 전남대에서 졸업사정과 장학사정에서의 불이익을 담보로 시험을 강제로 시행되는 ‘글로벌커뮤니티잉글리시’ 제도가 비민주적임을 다시 한 번 선언하고, 대학을 취업의 용도로만 바라보고 있는 교육부 정책에 대해서 비판했습니다.


4. 청년녹색당은 이어 [▲국정화 방안 폐기 ▲학생자치의 탄압 중지와 교원, 학생의 발언권 인정 ▲대학의 외부세력 개입 저지와 총장의 민주적 선출 ▲입시 경쟁 교육에서의 탈피와 교육의 다양성 보장 ▲배제, 차별, 폭력과 묵언의 교육의 중단 ▲자본의 논리 편입이 아닌 학문의 자유 보장] 이상 여섯 개의 사항을 교육부에 요구했습니다.


5. 뒤이어 진행된 정당연설회에서 김우빈 공동운영위원장은 “그동안 약속해왔고, 마땅히 들어야 할 청년당원의 목소리, 특히 기존 정치에서 소외된 소수자 청년들의 입장을 듣는 기회가 있어야 했다”며 이번 지역 순회에 대해 당원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했습니다. 또 변규홍 운영위원은 “청년녹색당은 당당한 시민의 한 주체로서 여러 명의 녹색당 청년 국회의원을 당선시키고 청년을 비롯해 기존 정치로부터 소외된 모든 이들이 결코 특별히 배려받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정치적 시민권을 행사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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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청년 녹색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