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보고2015.07.24 00:42

[ 1차 회의 ]


7월 9일 저녁 서울역의 어느 카페에서는 청년녹색당 여름캠프를 기획하기 위한 모임이 있었습니다. 캠프 기획단 공지를 하며 많이 오시기를 두근두근 기대하고 있었으나 참석자는 단 3명! 캠프기획을 총괄하고 있는 에리카 운영위원과 캠프를 재밌게 기획하고 싶어하는 당원님과 캠프를 재밌게 기획하고 싶은 또다른 운영위원이 함께 했습니다.

첫 모임에 세 명이면 나쁘지 않다고 위안을 삼으며 먼저 자기소개를 시작했습니다. 자기소개를 하다보니 시간이 어느새 훌쩍 흘러버렸어요~ 청년녹색당의 자기소개는 언제나 재미있어요!

세 명이서 머리를 맞대고 열심히 캠프의 상을 그렸습니다. 이번 캠프의 목적과 목표와 기조는 놀자! 로 정해졌어요! 사실 당에서 진지한 이야기를 하는 자리는 많지만 노는 자리는 별로 없으니, 캠프에서는 재밌게 놀고 친해지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 장소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장소를 이야기 할 때는 모인 세 명의 집도 물망에 올랐고 작년에 갔던 곳도 고려를 했어요! 자세한 장소는 더 찾아보고 나서 다음 회의에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그 외 프로그램에 대해 조금 이야기 나누어보고 나서 뒤풀이를 하러 갔어요! 회의의 끝은 역시 뒤풀이죠! ㅎㅎ 이렇게 첫 모임이 마무리 되었답니다. 아쉽게도 사진은 못 찍었네요.



[ 2차 회의 ]

7월 22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근처의 카페에서 캠프준비 두번째 모임을 했어요! 저에게는 첫 번째 모임이었습니다. 저번 모임 내용 정리한 종이를 보면서 이야기를 나눴어요. 우선 장소선정을 주제로 얘기했는데, 선택지를 좁혀서 영덕을 갈지 강화도를 갈지 각자 어디가 왜 좋은지 의견을 밝혔습니다. 교통편, 시설 등을 고려해 영덕이 더 좋겠다고 의견이 모아졌어요. 게임 프로그램 이야기도 하고, 편한 분위기에서 각자 하고픈 말 할 수 있었어요.
회의 내용이 대충 마무리되고 소소하게 맥주를 사서 청계천으로 향했습니다. 흐르는 물 보면서 같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말하고 듣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엠티에 대한 기대, 녹색당에 대한 생각, 요즘 하는 일... 과자와 맥주를 함께 먹으며 이야기를 이어 가다가 밤이 늦어서 아쉽지만 각자 집으로 향했어요. 앞으로 또 만나서 밥도 먹고 술도 먹고 못다한 얘기 더 나눠요! smile 이모티콘 smile 이모티콘


Posted by 청년 녹색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