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2015.05.13 19:50


[청년녹색당 논평, 그 이후의 이야기]


오늘 감리교신학대학으로부터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번 청년녹색당이 논평을 발표하며 소개했던 총여학생회장의 고공 시위 이후, 전면 수업거부에 들어갔던 감리교신학대학에서, 비민주적 이사회 운영으로 논란을 빚었던 이사장이 퇴진하였다는 것입니다. 총여학생회장은 조금 전 고공시위를 마치고 내려왔고, 오늘을 끝으로 수업거부도 마무리짓는다고 합니다.

목소리와 함께 실천하는 감리교신학대학 청년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계속 응원합니다.

한편, 동국대학교에서는 아직도 대학원 총학생회장의 고공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는 고공 시위가 진행중인 조명탑의 안전에 우려할 만한 상황이 발생했다는 언론 보도마저 전해졌습니다.

목소리를 내기 위해, 목소리가 닿기 위해 언제까지나 청년들이 목숨을 걸어야만 하는 체제, 뒤집어야 하지 않을까요. 민주적 총장 선출을 위한 동국대 청년들의 노력을 계속 응원합니다.



관련 논평 보러가기 클릭!! >>> 청년들의 고공시위를 일상화하는 대학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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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청년 녹색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