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입니다. 지난 토요일 이안홍빈 청년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이 지하철 6호선 새절역에서 쓰러져 세브란스 응급실로 실려갔습니다. 이안씨는 난소의 부정출혈로 인하여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정밀검사 후 종양제거 수술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청년 뉴스레터는 이번 주 쉬게 되는 것 아니냐는 조심스러운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뭐 이렇게 된 거 이번주는 (뉴스레터가) 엎어진 것 아니냐" -전오은, 19

이에 저희 페이스북 페이지는 청년녹색당 관계자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게 되었습니다.

"녹색당 청년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여름캠프가 다다음주 주말인 8월 24일에서 25일까지로 예정되어 있어요." -안로동, 24

페: 그렇다면 여름 캠프 겸 필드워크는 취소되는 것인가요?

"그렇게는 생각을 안하고 있습니다." -김형, 27
"안얄라줌." -하숭수, 14

이처럼 청년녹색당은 필드워크캠프를 9월 초로 연기하고 당분간 내부 안정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8월에는 (캠프를) 치뤄야하는데 지금 실무가 공백이 되어서요. (사람들이) 망한 거 아니냐고.." -김년청, 36

지금 이시각, 신촌 모 병원 주차장에는 <청년녹색당은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는 현수막과 <9월 7일~8일 필드웤캠프 참가신청 중>이란 현수막이 서로를 마주보며 바람에 나부끼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페이스북, 페이지였습니다.

Posted by 청년 녹색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