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녹색당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마라카더니 비는 별로 안오는 이상한 날씨 속의 7월입니다. 제가 그동안 각종 질병에 시달리면서 뉴스레터를 꽤 오랫동안 보내지 못한 것 같습니다. 2013년도 반 이상이 지나갔다는 쏜살같은 세월속의 7월 9일, 올해 13번째 뉴스레터 보내드립니다.



■ 그간 청년녹색당 무엇을 했나

-메이데이 기점의 노동운동계와 연대 (노동절 청년학생단체 연석회의 기자회견 및 알바연대 주관 알바데이)

-최저임금 인상 생활임금 쟁취 청년학생단체 연석회의 연대단체 (서울지역대학생연합, 서울청년네트워크, 알바연대, 청년유니온, 한국청년연대, 경제민주화2030연대, 민달팽이유니온, 토닥토닥협동조합, 민주통합당 대학생위원회, 진보신당연대회의 청년학생위원회, 진보정의당 청년학생위원회, 청년녹색당, 통합진보당 청년위원회, 통합진보당 학생위원회)

-미혼비혼동거결혼 시즌2

-한전 밀양 송전탑 공사 재개로 인한 사무처 활동 (온라인 알림 등)

-최저임금 청년학생 캠페인 <행복의 메세지>

-우리가 밀양이다 (문화제 참석)


■ 앞으로 무엇을 할까


고민이 많이 듭니다. 무엇을 할지, 사실은 작년 총회에서 통과된 사업계획 안이 있고 그것을 바탕으로 세부 계획을 잡았건만 놓치고 가는 부분도 있고 아예 시도조차 하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올해가 되면 어느덧 당원이 1만명이 되지 않을까 혹시나 10만명이 되면 잔치라도 열어볼까 생각하였는데 역시 녹색 혁명은 한판의 승부가 아닌 것이지요 :(


그래서 임시운영위원회를 통하여, 그간 청년녹색당 안팎을 넘나들며 활동해 온, 그리고 청년녹색당의 운영에 있어 고견을 아끼지 않았던 당원들이 함께 엠티를 가려고 합니다. 원래는 비공개로 할 예정이었습니다만 필히 공개해야 한다는 압력으로 ㅎㅎ 공개합니다. 한 것도 별로 없는데 엠티나 가고~ 라고 생각하실 지 모르지만!!



그간 여러 활동들이 있었지만 대다수 집회, 온라인, 토론회, 세미나 등을 통한 활동이었고 그 날에는 그 날의 활동에 전념하느라 더우면 더운 곳에서 추우면 추운 곳에서 (올ㅋ 라임봨ㅋ) 그간 진행한 사업과 현재 우리가 어디쯤 오고 있는지 가늠해 볼 시간이 없었다는 데에 의견을 모아 일명 "진짜진짜진지한 엠티"를 가기로 하였습니다.

이것은 절대로 저의 임의대로 친분으로 멀리 훌쩍 떠나 펜션에서 쿵쩍쿵쩍 밀실회의같은(?) 절차를 통해서 사업계획을 주무르자는 의도는 아닙니다. 회의에서 결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미리 임시 운영위원들에게 날짜 등을 조율하기 위하여 문자를 통하여 대답을 받았고 그 과정에서 정식 운영위원회의를 앞으로 조직하기 위하여 작년부터 올 6월까지 청년녹색당 회의에 참여해 의견을 주고 받았던 당원들까지 약 20명에게 연락을 돌렸습니다. 이상 엠티를 준비하는 과정을 알려드리며 오해가 풀리셨으면 합니다.^^;


■ 한가지 더, 청년 녹색당 제 2차 임시운영위원회의를 사전에 공지하지 못하였음을 사과드립니다. 사과문 전문은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younggreens.tistory.com/notice/106)


8월에 당원 여러분은 물론 그 외 지지자 여러분들까지 함께할 수 있는 "필드워크 더하기 캠프"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그때 오셔서 청년녹색당 활동 보고나 소개도 들으시고 의견 주고받는 시간도 물론 마련할 것입니다. 청록당의 매. 력 발. 산. (찡-긋 >,<) 필요하니까요! 캠프준비위원회 절찬리 모집중에 있습니다. (신청 010-5710-7530, 함께 기획하고 일손을 도울 당원을 기다립니다.)

(밑의 이미지는 5월에 보내드렸던. 그러나 기획단 자원하신 분이 한명도 없다능.. 혼자서 고민하기 어렵다능...ㅠㅠ 흙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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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청년 녹색당